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11년/9월 이후 (문단 편집) === 9월 24일 === ||<-15><#ff0000> {{{#ffffff '''9월 24일, 17:00 ~ 21:08 (4시간 8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5,843명'''}}}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ff0000> '''[[SK 와이번스|{{{#ffffff SK}}}]]''' || '''[[윤희상]]''' || 0 || 0 || 0 || 2 || 3 || 0 || 1 || 0 || 1 ||<#dcdcdc,#222222> '''7''' || 15 || 1 || 10 || ||<#c30452> '''[[LG 트윈스|{{{#ffffff LG}}}]]''' || '''[[김성현(1989)|김성현]]''' || 0 || 3 || 0 || 0 || 0 || 0 || 0 || 3 || 0 ||<#dcdcdc,#222222> '''6''' || 11 || 1 || 4 || 결국 9월 24일, [[SK 와이번스]]에 패배해서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이제 66685876에 어떤 번호를 추가하느냐만 남은 것이다. 2012년엔 2011년만큼 전력이 좋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와중에 디시인사이드 [[LG 트윈스 갤러리|쥐갤]]에서는 감독에 관련된 썰이 나오지만 거의 90% 이상은 '''썰...매''' 이다. [* 쥐갤에서 엄청난 썰이라고 제목을 붙여놓고서는 정작 글은...매 한마디뿐. 이걸 두고 썰매탄다는 표현을 쓴다.] 그나마 그럴듯 해 보이는 나머지 10%도 지금으로선 확실하다고 할 수 없으니 언론 발표가 나오기 전까진 알 수 없다. 포스트시즌이 좌절되었지만 5위의 순위가 확정된 상태도 아니다. 남은 경기 성적에 따라 6,7위로의 변동도 가능한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차라리 [[탱킹|순위가 더 떨어져서]] 확실하게 박종훈을 쫓아내버리고 신인드래프트 앞순위를 가져오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시즌 종료를 1주일 앞둔 시점부터는 경기는 사실상 시범경기때의 기분으로 보고 있고 차기 감독을 데려올 것이냐 아닐 것이냐 혹은 차기 감독이 온다면 누가 될 것인지로 팬들의 의견이 가득한 상황. LG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 의견이 나오는 상태인데 많이 대두된 의견순으로 적어보자면 * '''[[김성근]] 감독을 [[살려조|데려와라]]''' * 이게 안된다면, '''[[선동열]] 감독을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데려와라]]''' * 이도 저도 안된다면, '''[[제리 로이스터]]를 부르자'''[* 실제 이런 의견을 제시한 전문가도 있다. 멘탈개선에는 로이스터 감독이 최고라는 전직 롯데 코치A의 인터뷰.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col/kb_cmk/view.html?gid=8152&newsid=20111004143710463&p=m_daum|"LG가 원하는 게 4강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코치 A는 [[성준(야구선수)|성준]]으로 추정된다.] * 하지만 안된다면... [[김기태(1969)|그래도 능력 있는 감독]]을 데려오자 * 아니면 '''[[김응용|코감독]] 현장복귀 [[5886899678|추진하자]]'''는 소수의견도 있었다. * 진짜 다 안돼? 그럼 '''구단을 해체하라'''[* 농담조의 분위기가 강하긴 하나, 계속되는 성적 부진 이후 실제로 이 의견을 진지하게 제기하는 팬들도 있으며 이는 프런트의 무능함 그리고 한때 같은 회사였던 [[GS|GS그룹]]의 [[FC 서울]]이 LG와 대조적으로 상승곡선을 탄데에서 원인이 지적되고 있다. 박종훈 감독이 유임될 경우엔 이 의견이 팬들 사이에서 크게 대두될지도...] 참고로 초보라는 이유로 비토 분위기가 강했던 [[김기태(1969)|김기태]] 수석코치의 감독승격을 박종훈 유임보다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선동열]] 카드가 무산되고 [[김성근]] 카드가 구단이 껄끄러워서 안된다면 차라리 [[김기태(1969)|김기태]]로 가자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태. 단, "박종훈과 다를게 없다", "몇 년을 더 버리는 선택" 등의 반응도 많이 나오므로 그야말로 '''차악'''에 가깝다. 그리고 저 의견들의 공통점은 '''박종훈 유임은 안된다.''' 제발 누구든 좋으니 박종훈은 경질하자는 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